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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동영상3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50회–동양의 에메랄드 - 말레이시아 페낭(Penang, Malaysia) 동양의 에메랄드 - 말레이시아 페낭(Penang, Malaysia) 방송일: 2013년 7월 13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안홍수 PD 말레이시아 한자표기 : 馬来西亞(마래서아) 18세기 무렵 영국인 프란시스 라이트 선장의 상륙으로 무역의 중심지가 된 페낭. 조지타운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소로 식민지 시기의 생활양식이 남아있어 고풍스러운 옛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도양의 수려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머금고 있는 페낭섬.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사찰로 웅장함이 돋보이는 극락사는 대표 명승지 중 하나다. 중국, 태국, 미얀마식으로 쌓아올린 7층 석탑은 여행자들의 감탄 대상 1호! 뱀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뱀사원, 100여종의 나비를 관찰.. 2020. 9. 8.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219회–보르네오 섬의 녹색정원 - 말레이시아 쿠칭(Kuching, Malaysia) 보르네오 섬의 녹색정원 - 말레이시아 쿠칭(Kuching, Malaysia) 방송일: 2010년 9월 18일 (토) 오전 10시 KBS 1TV 촬영․글․연출: 박건 PD 말레이시아 한자표기 : 馬来西亞(마래서아) 보르네오섬 북쪽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쿠칭. 사라왁강의 물줄기를 따라가며 천혜의 자연을 가장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곳, 자연이 스스로 정성껏 가꿔놓은 아름다운 녹색정원 속으로 발을 내딛는다. 고양이의 도시, 쿠칭 쿠칭은 말레이시아어로 ‘고양이’라는 뜻. 그만큼 도시 곳곳에서 많은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시내에서도 가장 먼저 나를 반기는 것은 커다란 고양이 가족의 동상. 제법 근엄한 표정으로 시내를 굽어보는 큰 고양이들 사이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아기고양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쿠칭의 명소.. 2020. 8. 26.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76회– 아시아의 색채를 품다 - 말레이시아(Malaysia) 아시아의 색채를 품다 - 말레이시아(Malaysia) 방송일 : 2007년 6월 23일 (토) 오전 10시 KBS 1TV 촬영·연출·글 : 양창용 아이슬란드 한자표기 : 馬来西亞(마래서아) “동서 문화의 통로에서 일찍이 이슬람·중국·인도 문화와 동남아시아 고유문화가 뒤섞인 독특한 문화권을 형성해 온 나라. 서양 열강의 쟁탈전으로 인한 오랜 식민지의 상처 속에서도 이해와 존중으로 이방 문화 들을 포용하고, 정열의 태양을 가슴에 품고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사는 땅... 천국보다 빛나는 동남아의 열대낙원, 말레이시아를 찾아간다.“ ‘흙탕물이 흘러 모여 지상낙원을 이루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1957년 8월 31일 영국 국기가 내려지고 말레이시아 연방 국기가 마르데카 ..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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