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 8~9회 - 일본 규슈(2017.01)

[JTBC] 뭉쳐야 뜬다 8회 - 일본 규슈(2017.01)

 

▶ 일본 ‘규슈’로 2박 3일 힐링 패키지를 떠난 4인방! 하지만 이들 앞에 끊임없이 펼쳐지는 악재?!

매년 찾아오는 관광객만 100만 명 이상! 겨울 온천 여행의 정석으로 불리는 일본 규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여유를 만끽하기 시작한 김용만 외 3명!
하지만 이들은 규슈 패키지여행의 하이라이트! 유후인에서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
계속해서 내리는 비! 가는 곳마다 영업 중지! 패키지 사상 초유의 사태에 모두가 멘붕!
과연 이들은 무사히 규슈에서의 힐링 여행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 김성주, “내 청춘을 부탁해!” 일본 한복판에서 발버둥 치다?!

개구리 석상만 3,000여 개가 모여 있는 ‘개구리 절’을 찾은 패키지 팀!
한 개구리 동상이 등장하자, 작고 고요하던 사원이 한순간에 시끄러워지는데...!
동상의 구멍을 통과하면 원하는 것이 돌아온다는 말에 너도나도 달려들기 시작한 4인방!
첫 도전자로 나선 김성주! 청춘을 되돌려 달라며 작은 구멍에 온몸을 구겨 넣기 시작하고...!
과연 성주는 원하던 청춘을 되찾을 수 있을지?

 

▶ “진짜 가이드 맞아요?” 가이드 계 전무후무 캐릭터 등장!

독특한 말투와 특유의 뻔뻔함으로 여행 내내 팀원들을 들었다~ 놨다!
태국 편 ‘만득이’ 가이드를 뛰어넘는 역대급 매력! ‘류짱’ 가이드에게 푹~ 빠진 4인방!
하지만 갈수록 드러나는 그의 허술한(?) 모습에, 가이드 청문회까지 열리게 되고!
가이드가 아니라, 개그맨 아니냐며 정체성까지 의심받는 상황에 이르는데!
가이드 생활 10년 만에 대위기를 맞이한 ‘류짱’ 가이드! 그는 이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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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뜬다 9회 - 일본 규슈(2017.01)

 

▶ 일본으로 일상탈출 떠난 김용만 외 3명! 일본에서 4인조 싱크로나이즈 데뷔?!

규슈에서의 힐링 여행에 잔뜩 신난 김용만 외 3명의 어른이들!
일본 3대 온천 도시 벳푸에서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기는데!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노천탕에서 난데없이 시작된 싱크로나이즈?!
남다른 각선미(?)까지 자랑하며 칼군무를 선보인 멤버들!
이들만의 시끌벅적 겨울 온천 100배 즐기기 대~공개!

 

▶ 다둥이 아빠 성주, 일본 여행 중 넷째 출산 소식(?)에 멘붕 오다?!

학문의 신을 모시는 ‘천만궁’을 찾은 패키지 팀!
이곳의 필수코스! 신년 운세 뽑기에 도전하는데~
운세 종이를 펼치자마자 뜻밖의 희(?)소식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성주!
민국, 민율, 민주에 이어... 넷째 탄생이 임박했다는데...?!
과연 성주의 운명은? 또한 김용만 외 3인 중 2017년 대길의 영광은 누구에게로?

 

▶ 축구영웅 정환! 지금의 그를 만든 건 바로 800원짜리 비닐 축구화?!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녹이는 규슈에서의 힐링 타임이 계속되고~
어느 때보다 편안한 분위기에 너도나도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800원짜리 비닐 축구화에 얽힌 사연부터, 중학교 때 처음 맛본 오렌지의 추억까지..
화려함 속에 감춰뒀던 그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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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vod.jtbc.joins.com/player/program/ep1003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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