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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행/서아시아19

[KBS] 배틀트립 27회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16.11) 두바이태리 서효림, 이청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이탈리아 포지타노, 나폴리 2016년 11월 12일, 12월 3일 [27회] 배틀트립 이청아&서효림의 이태리 여행 : “한 장의 비행기 티켓으로 2개국 여행하기” - 최종 목적지 대결 사막위에 세워진 기적의 도시, 두바이에 이어 최종 목적지 이태리에 도착! 가식 제로의 통통튀는 여배우들의 매력과 원샷으로 끝내는 격이 다른 먹방까지! 이청아&서효림이 소개하는 유럽여행 끝판왕이 찾아온다! 걷기만 해도 황홀한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 포지타노 비타민C 대량 투하한 이태리의 특산물 레몬! 레몬처럼 상큼발랄한 두 여배우의 레몬먹방! 청순가련 이미지! 이청아의 40도가 넘는 레몬첼로 술방까지~ 달리고 싶은 유럽 부문 1위!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해안도로의 절경이 .. 2023. 1. 8.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90회– 요르단 - 찬란한 빛의 눈부신 유혹(Jordan) 요르단 - 찬란한 빛의 눈부신 유혹(Jordan) 방송일: 2014년 5월 31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지형욱 PD 요르단 한자표기 : 約旦(약단) 찬란한 빛의 눈부신 유혹, 요르단(Jordan / jordanien) 중동의 거대한 붉은 사막 한가운데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요르단. 사막 한가운데서 거대한 협곡 사이를 건너는 수중 트레킹과 16가지 온도의 색다른 온천수가 흐르고, 사해(Dead Sea)를 온몸으로 느끼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자연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생태계와 이국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풍경 속에서 짙은맛이 베인 전통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찬란한 붉은 빛의 땅을 가진 요르단으로 떠나보자. 요르단 사막 한가.. 2022. 8. 30.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69회–조지아 - 길에서 '삶'을 만나다 조지아 - 길에서 '삶'을 만나다 방송일: 2013년 12월 07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이은수PD 조지아 한자표기 : 格魯吉亞(격로길아) 수많은 외침 속에서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고수해 온 나라 조지아.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서 요충지 역할을 했지만, 오랜 시간 수많은 나라들의 침략을 받아야 했던 나라 조지아 .1500년 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와 5,000년의 역사를 가진 포도주의 원산지 ‘카케티 ’흑 해와 카스피 해를 가르는 ‘코카서스 산맥’과 해발2,000m 고원지대에 자리 잡은 유목민들의 고향 ‘투세티 ’또, 성녀 니노가 전파한 초기 기독교의 성당들까지! 낯선 땅, 조지아에서 인정 많은 유목민의 삶을 만나본다. 포도주의 고향, 포도주의 나라! 조지아는 세계인.. 2020. 9. 16.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234회–문명의 뜰에서 미소 짓다 - 터키 이즈미르(Izmir, Turkey) 문명의 뜰에서 미소 짓다 - 터키 이즈미르(Izmir, Turkey) 방송일: 2011년 1월 29일 (토) 오전 10:10 KBS 1TV 촬영․글․연출: 서은섭 PD 터키(튀르키예) 한자표기 : 土耳古(토이고), 土耳其(토이기) 에게해! 문명의 아침을 열었던 바다다. 이 바닷가에 터를 잡아 그리스와 로마가 꽃을 피웠고, 기독교와 이슬람이 둥지를 틀었다. 풍요로웠던 문명만큼, 이곳 사람들은 삶을 즐길 줄 알고 나그네를 반갑게 맞을 만큼 넉넉하다. 가슴 따뜻한 곳, 터키 이즈미르로 떠난다. 에게해 동쪽에 자리 잡은 이즈미르시. 이스탄불과 앙카라에 이은 터키 3대도시이다. 로마제국 땐 ‘스미르나’로 불리며, 여러 황제의 사랑을 받았고, 성서의 주요 무대이기도 하다. 오스만제국 때부터 터키식 지명인 ‘이즈미르.. 2020. 9. 2.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231회–경계에서 희망을 보다 - 키프로스(Cyprus) 경계에서 희망을 보다 - 키프로스(Cyprus) 방송일: 2011년 1월 8일 (토) 오전 10:10 KBS 1TV 촬영.글.연출: 전인태 PD 스페인 한자표기 : 塞浦路斯(새포로사) 지중해 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사이프러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탄생한 곳이자, 셰익스피어 '오셀로'의 무대가 된 곳. 하지만 ‘유럽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나라, 사이프러스로 떠난다. 그리스 문화의 향기를 품은 남쪽지역 사이프러스 서쪽에 위치한 작은 도시, 파포스(Pafos).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엔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그리스 로마시대 유적들이 가득하다. 지중해가 품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고고유적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신화 속 이야기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2020. 8. 30.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184회–불의 나라 -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불의 나라 -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방송일시 : 2009. 9. 19(토) 8:30~9:30 KBS 1TV 촬영.글.연출 : 진정회 PD 아제르바이잔 한자표기 : 阿塞拜疆(아새배강) ‘불의 땅’ 지표면 곳곳에 불이 타오르는 신비한 나라. 나라 이름도 ‘불의 땅’ 이란 뜻의 페르시아어 ‘아데르바이간 Adhar Beyqan’에서 비롯됐다. 2천 6백년 전 불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 교가 탄생한 곳, 오랜 역사를 지닌 신비의 땅에는 불의 온기를 닮은 따뜻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땅의 축복 비와 바람에도 꺼지지 않고 수천년간 타오른 불의 비밀은 땅 속 원유와 천연가스였다. 20세기 초 세계 원유의 절반을 생산해낼 정도로 자원 부국인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심지어 원유로 목욕을 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2020. 8. 4.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178회–신이 내린 민들레 홀씨의 땅 - 아르메니아 예레반(Yerevan, Armenia) 신이 내린 민들레 홀씨의 땅 - 아르메니아 예레반(Yerevan, Armenia) 방송일시 : 2009. 8. 8(토) 8:30~9:30 KBS1 촬영.글.연출 : 김찬호 PD 아르메니아 한자표기 : 亞美尼亞(아미니아) 터키 동쪽, 노아의 방주로 유명한 아라라트산 아래 위치한 아르메니아. 면적은 남한의 1/3정도이고 인구는 330만 명인 조그만 나라다. 하지만 아르메니아 국민은 자국 인구의 3배가 넘는 1000만명 이상이 외국에 살고 있다. 그 결과 이란의 국경도시 줄파를 중심으로 서쪽으로 암스테르담부터 동쪽의 중국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70개국에 광대한 아르메니안 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전 세계에 흩어져 살던 아르메니안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친척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2020. 7. 31.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176회–신들의 도시, 지중해에 잠들다 - 터키 안탈랴(Antalya, Turkey) 신들의 도시, 지중해에 잠들다 - 터키 안탈랴(Antalya, Turkey) 방송일시 : 2009. 7. 25(토) 8:30~9:30 KBS 1TV 촬영.글.연출 : 백주환 PD 터키(튀르키예) 한자표기 : 土耳古(토이고), 土耳其(토이기) 아시아 서쪽 끝에서 만나는 형제의 나라 터키사람들은 한국을 로 부른다. 가장 큰 이유는 터키가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피를 흘렸기 때문이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터키를 열렬히 응원하던 한국사람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에 대한 친근감이 더 커졌다고 한다. 터키사람들 대부분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매우 호의적이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람들은 늘 환하게 웃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행자에게는 언제나 친절을 베푼다. 터키와 한국은 인연이 상당히 깊다. 거리에서 .. 2020. 7. 30.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167회–따뜻한 사람들, 살아있는 박물관 - 시리아(Syria) 따뜻한 사람들, 살아있는 박물관 - 시리아(Syria) 방송일시 : 2009. 5. 23(토) 8:30~9:30 KBS1 촬영.글.연출 : 이연식 PD 시리아 한자표기 : 敍利亞(서리아) 우리나라와는 미수교 국가이며 북한과 더 가까운 나라, 미국과 대립하며 악의 축으로 불리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곳. 시리아에 대해 알고 있는 우리의 상식은 이렇지 않을까... 그러나 그곳엔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어우러지는 문명의 화해와 공존이 있고 때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들의 인정이 넘쳐난다. 또한 4,000년 역사의 고도가 있고 국토 곳곳이 살아있는 박물관이며 지금도 그 현장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에겐 낯선 땅이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곳, 그러나 여행고수들에겐 여행하기 .. 2020. 7. 26.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165회–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 - 그루지야(조지아,Georgia)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 - 그루지야(조지아,Georgia) 방송일: 2009년 5월 9일(토) 오전8시 30분 KBS 1TV 촬영.글.연출: 김동렬 그루지아(조지아) 한자표기 : 格魯吉亞(격로길아)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카프카스(코카서스) 지역의 중앙에 위치한 그루지야는 자연의 축복을 톡톡히 받은 땅이다. 동서로 길게 해발 4,000미터의 카프카스 산맥이 지나고, 그 앞으로 푸른 초원과 포도밭이 펼쳐지며 이곳에 풍요를 선사했다. 코카서스 인종의 이름이 이 지역에서 발견된 인류의 두골에서 유래했고, 유럽 와인의 어원이 이 나라 말에서 비롯됐다는 것만 보아도 그루지야의 유구한 역사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지난해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더욱 굳어진 분쟁 지역의 이미지를 한 꺼풀 벗겨내고 그루지야의 매혹적인 풍광과.. 2020. 7. 25.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155회– 사막에 핀 붉은 문명 - 요르단(Jordan) 사막에 핀 붉은 문명 - 요르단(Jordan) 방송일: 2009년 2월21일 (토) 오전 10시 KBS 1TV 촬영.글.연출: 박용석 라오스 한자표기 : 約旦(약단) 상상에서나 존재할 것 같은 요르단의 꽃, 페트라 로마 제국의 쇠락한 영화가 상념에 젖게 하고 시간이 멈춘 장밋빛 사막은 곳곳에 보석을 숨기고 있다. 인간이 깎은 화려한 조각과 신이 빚은 신기루 같은 자연이 어깨를 겨루는 곳 사막의 붉은 문명, 요르단으로 간다 암만(Amman), 제라시(Jerash) - 찬란한 로마의 영화 암만은 인구 210만의 요르단 수도다. 도시 곳곳에 있는 이슬람 성전인 모스크와 고대 로마의 유적들이 묘한 대비와 조화를 이룬다. 로마의 10개 위성도시인 데카폴리스였던 암만과 제라시에는 과거 로마의 찬란했던 영광을 엿볼 .. 2020. 7. 19.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134회–신과 인간의 합작품 - 터키 카파도키아(Cappadocia, Turkey) 신과 인간의 합작품 - 터키 카파도키아(Cappadocia, Turkey) 방송일: 2008년 8월30일 (토) 오전 10시 KBS 1TV 촬영ㆍ글ㆍ연출: 송기윤 터키 한자표기 : 土耳古(토이고), 土耳其(토이기) 동서 문명의 교차로 터키, 그 중앙에 위치한 카파도키아 천만 년 전, 인근 세 개의 화산이 대폭발을 일으켜 형성된 지층에 수차례 지각변동이 생기면서 형성되었다. 비와 바람이 합세해 만들어낸 기묘한 암석들 사람들은 돌에 구멍을 뚫고 길을 내 도시를 만들었다. 지하도시 『데린큐우(Derinkuyu)』 “깊은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데린큐우는 암석지대를 파서 만든 지하도시다. 언제부터 조성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7-8세기 아랍인들이 침입했을 당시 이슬람교도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알려..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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