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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잡담25

수원 딸기체험,양평기와집순두부 그리고 고당 30분 인당 12500원 딸기 농장 방문. 점심 식사 후 갑자기 가게 되어 많이 흡입 못함. 다음에 간다면 공복 후 방문ㅋ(달콤딸기체험농장) 저녁은 양평 기와집 순두부. 몇 년만의 방문인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혀는 기억하누나. 식사 후 코스로 고당에서 커피 한 잔 들고 가려는데 바닐라 커피가 9000 원. 테이크아웃 7000원. 이제 고당 빠빠이. 2019. 2. 25.
만석정 정식 기흥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만석정 오랫만에 양평 기와 순두부 먹으러 드라이브 출발하였는데 신갈IC에서 와이프가 부산방면 쪽으로 잘못 진입하여 기흥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경로 변경하여 만석정에서 식사. 2019. 2. 23.
삼각지 해물과 차돌박이 삼각지 해물과 차돌박이 꼬막비빔밥을 먹으려다 재료 소진으로 도전한 생선구이 깔끔한 음식과 놋그릇이 식욕 자극 평일 점심 식사 준비 시간이 길다는 것이 단점 2019. 2. 23.
25년 전 숭실대 강남시장 25년 전 숭실대 강남시장 25년 전 94년 2월 어느 날 저녁 지금 시간 쯤이면 선배/동기들과 새터(새내기 배움터) 행사 준비 후 3차로 강남시장에서 아직은 서먹한 사이를 술 한잔 기울이며 서로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이었을 듯 하다. 아직은 설익고 낯선 술에 취하여 술 주정도 부리고, 초등학교 이후 처음으로 이성 동기/선배들과 마주하여 낯설고 설레는 마음으로 초롱 초롱 눈빛을 발사하며 철없던 인생 황금기를 만끽하던 그 시절의 나의 모습이 궁금하다. 2019. 2. 20.
성복동 속초 코다리냉면 성복동 속초 코다리냉면 코다리 냉면 전문점에서는 코다리 냉면 추천. + 만두와 함께. 식사량이 많은 분은 코다리회추가ㅡ 2019. 2. 9.
비염과의 전쟁!! 오전에는 아주대병원, 오후에는 한의원 유준이 비염은 언제쯤 치료 가능할까? 초등학교 입학하면 더 심해지려나? 2019. 2. 8.
아카시아와 칡에 대한 추억 오랫만에 한국인의 밥상을 시청하니 어린 시절 친구들과 꽃피는 봄에 아카시아 꽃을 따먹고 겨울에는 칡을 캐서 질겅질겅 씹어 먹던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2019. 2. 8.
대학원생 7대 죄악 대학원생 7대 죄악 ****************************************************** - 통계분석연구회 - 카페 : http://cafe.daum.net/statsas - 통계분석연구회(Statistics Analysis Study)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statsas - STATWITH : http://statwith.tistory.com/ - RSS : https://statwith.tistory.com/rss 2019. 2. 5.
오산 초계탕 전문점 락원 오산 초계탕 전문점 락원 주말 드라이브 중에 들린 오산 락원. 동탄 2기 신도시 근처에 있는데 설 연휴라서 그런가 손님은 한산하네 초계탕은 못 먹고 아이들을 위해 돼지고기와 떡갈비를 주문하고 우리는 국수 한 사발. 국수는 그냥 저냥 쏘쏘. 돼지고기는 굿. 기본반찬이 아주 만족감을 선사함. 초계탕은 언제 한 번 먹어보려나 2019. 2. 2.
지수함수에 경의를 표하노라! 지수함수에 경의를 표하노라! 2019. 2. 2.
단군이래 최악의 경제 상황. 단군이래 최악의 경제 상황. 내가 단군이래 가장 위험한 시기에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우째 이 나라는 매년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는지 모르겠다.이 경제 난국의 시기에 대기업 사내유보금은 어떻게 늘어가는 것인지 더 궁금 할 따름이다. [2009.01] 위기의 자영업, 현실적 지원책이 필요하다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90129000144[2011.02] 설 민심 "시장상인, 20년래 최악이라더라"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71904[2012.01] [2012 불황 ‘함께 견디기’] 자영업자 소득불평등 최악… “개선될 것” 17%뿐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 2019. 1. 27.
발가벗고 30리 뛰는 수원 깍쟁이 스타벅스에 반하다 발가벗고 30리 뛰는 수원 깍쟁이 스타벅스에 반하다 수원 망포 리저브 매장 오픈 커피사러 왔다가 사진만 찍고 가지요!! 손님이 많아서 망포DT점으로 이동에서 커피 주문. 여기도 만석. 집 주변 차로 5분 거리에 스타벅스가 4곳. 어디나 손님이 만석이구나. 스타벅스가 계속 입점한다는 뜻은 망포의 하늘은 삼성전자와 함께 계속 밝다는 뜻인가? 나도 스세권 중심에 살고 있구나.ㅋ ****************** 수원 깍쟁이와 30리를 뛴 사람 흔히 수원사람들을 '깍쟁이', '발가벗고 30리를 뛰는 사람들'이라고 흉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깍쟁이란 물건을 팔기 위해 가게를 차려놓은 사람, 즉 '가게쟁이'에서 변화된 말로서 오늘날의 물건을 파는 사람을 말합니다. 수원은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었기 때문에.. 201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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