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배틀트립 102회 – 캐나다 온타리오주 소도시 여행기

 

현실남매 투어

서효림, FT아일랜드 이홍기

캐나다 수세인트마리, 나이아가라 폴스, 킹스턴, 세인트야콥스 미국 알렉산드리아 베이

2018년 7월 21일 8월 4일

서효림과 이홍기의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소도시 여행기! 헬기 타고 와이너리, 캐나다에서 미국까지 다녀올 수 있는 캐나타 투어!

 

서효림&이홍기의 캐나다 여행기2탄

배틀트립 <살고 싶은 나라>
이홍기&서효림 – 캐나다 소도시편

2018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 트렌드가 있다면?
바로~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즉 살아보는 여행!
시끌벅적 복잡한 대도시를 떠나 진짜 캐나다를 느끼기 위해 소도시 여행을 설계해 온 여행고수 효림과 누나만 믿고 가는 홍기의 캐나다 현실남매 투어 그 마지막 이야기!

이번 여행, 알고 보니 국경을 넘나드는 2개국 여행?!
천 개가 넘는 섬, ‘사우전드 아일랜드’가 있는 ‘킹스턴’으로 떠난 두 사람 크루즈를 타고 슬픈 사랑 이야기가 있는 하트섬의 ‘볼트성’에 내리려면
반드시 여권을 챙겨야만 한다는데…! 걸어서 미국 속으로~!
여행을 가면 시장을 가야 제대로 그 나라를 알 수 있다!
자신만만한 두 사람이 여행의 로망 오픈카~♡ 타고 달려간 곳은?

아직도 마차와 전통을 고집하는 작은 마을 ‘세인트 제이콥스’의 ‘파머스 마켓’!
캐나다 냄새 물씬 나는 이곳의 명물! 사과를 통째로 튀긴 도넛의 맛은~?
캐나다 최고의 아이스 와인을 찾아서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로!
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오픈카와 작별한 홍기&효림이 선택한 와이너리 바로 앞까지 가는 아주 특별한 교통수단은 과연…?
럭셔리하면서도 가성비 넘치는 두 사람의 여행! 그리고… 다시 만나는 나이아가라 폭포!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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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행

[102회]배틀트립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