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배틀트립 172~173회–대만 화롄

172회 & 173회

2020년 1월 10일 (20200110)	대만 화롄	이영은, 이채영 vs 김사권, 김산호
2020년 1월 17일 (20200117)

[172회] 배틀트립

김사권&김산호, 이영은&이채영의 대만 화렌 여행기! 특급케미 보장하는 남녀 두 팀이 따로 떠나는 여행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대만 동부도시 화롄!

 

이영은&이채영 / 김산호&김사권의 대만 화롄 여행

 

대만의 구석구석까지 안 가본 곳 없이 다녀온 배틀트립! 아직도 안 간 곳이 있다…?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대만의 동부 도시! ☆화롄☆
KBS 화제의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네 주인공! 엉뚱발랄 영은&채영과 멍뭉미 넘치는 산호&사권!

같은 지역, 다른 코스로 떠난 남녀 두 팀의 각기 다른 화롄 여행기♬
화롄에 가면 꼭 가봐야 한다는 대만의 8대 비경 ‘타이루거 협곡’!
아찔한 절벽과 푸른 바다가 만나는 ‘칭수이 절벽’
옥색 물길 따라 협곡 사이를 걸을 수 있는 ‘샤카당 트레일’
폭포 위에 자리한 아담한 절 ‘장춘사’와 타이루거 협곡의 핫스팟 ‘연자구’까지
열심히 걸은 만큼 고생한 몸에 보상해 줄 시간~! ‘동대문 야시장’ 대만 먹거리 총.출.동!

분명 같은 야시장인데.. 메뉴가 이렇게 다르다고? 각 팀이 직접 고른 메뉴 구성은~?
남자들의 패기 ‘취두부 튀김’ VS 여자들의 도전 ‘곱창 국수’! 두 팀 중 웃는 자는 누구?!
맥주 안주로 甲 술이 술술 들어가는♪ 꼬치구이에 갓 튀긴 튀김까지~ 여기 완전 맛집 인!정!

아침도 점심도 고기가 최고! 화롄까지 왔는데 그냥 고기는 어딘가 섭섭하죠?
화롄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타로코족 고기들! 남자팀의 ‘원주민 식당’
춘천=닭갈비, 부산=돼지국밥 ♡화롄=완탕♡ 지금부터 공식 땅땅!
한국인 취향 고추기름 듬~뿍! 여자팀의 ‘국물 완탕&비빔 완탕’까지! 다른 매력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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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행 1부

[172회]배틀트립 - KBS

영상기행 2부

[172회]배틀트립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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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회] 배틀트립

대만 화롄 여행 두번째 이야기!! 배틀트립이 2주에 걸쳐서 대만 동부를 탈탈 털었다!! 김사권&김산호 화롄-타이동, 이영은&이채영의 화롄-이란 여행기!!

 

김산호&김사권 / 이영은&이채영의 타이동&이란 여행

남녀 두 팀이 따로 떠난 대만 화롄 여행기 제2탄!
산호&사권은 넓은 평야를 간직한 항구도시 ‘타이동’으로,
영은&채영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간직한 온천마을 ‘이란’으로
화롄 근교로 떠난 남녀 두 팀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맛좋은 쌀로 유명한 넓은 평야지대 타이동의 ‘츠샹’으로 향한 산호&사권
츠샹米로 만든 도시락으로 배부터 든든히 채우고 알콩달콩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름다운 논길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보기만 해도 푸짐한 한 상!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찜훠궈 따라 끝없이 올라가는 산호의 입꼬리♥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온천도 있고, 냉천도 있다?!

들어는 봤나! 온천 마을 이란 내 “냉천 마을” 쑤아오로 향한 영은&채영
차가운 온천수, 아니 냉천수에 몸 담그니 피로회복은 물론! 채영은 아픈 발까지 나았다고..!
거의 단짠급 케미, 단 10걸음 만에 냉천과 온천을 오갈 수 있는 ‘온천 호텔’까지~!!
참치, 치즈, 옥수수, 해시 브라운까지 골라 먹는 ‘딴삥’은 시작에 불과!

우리가 알던 브런치와는 다른 ‘대만식 브런치’로만 가득 채운 아침 한 상♡
대만 3대 어업 중심지 쑤아오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푸짐한 해산물 요리의 향연!
영은이 반해버린 ‘대만식 아귀 볶음’에 채영 피셜 소주 여섯 병 각! ‘칠리 크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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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행 1부

[173회]배틀트립 - KBS

영상기행 2부

[173회]배틀트립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