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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기 아쉬워 화성비봉습지 방문하였지만 동절기 시작으로 4시 30분 폐장하여서 눈도장 찍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강릉 송정막국수는 기대감에 많이 못 미쳤는데 일가에서 운영하는 이 곳은 괜찮군. 2차 방문 시 과연 다시 기대감을 채워주려나?
귀가길 들깨칼국수 요청으로 검색 후 집근처 강릉해변메밀막국수 첫 방문. 여름 다 지나고 막국수 맛집을 알게 되어 매우 아쉬움이 들 정도로 일단 만족.
강릉 송정막국수는 기대감에 많이 못 미쳤는데 일가에서 운영하는 이 곳은 괜찮군. 2차 방문 시 과연 다시 기대감을 채워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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