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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회타운 형제수산
수 년만에 대부도 나들이
10여년 만에 대부도 회타운 방문.
서해안 찬 바람이 상쾌하게 가슴을 휘돌아 나가는 느낌
회는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밑반찬이 부족함을 채워줌. 오랫만에 먹는 고구마 튀김이 매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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