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45회–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자유 -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 Italy)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자유 -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 Italy) 방송일: 2013년 6월 1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송웅달 PD 이탈리아 한자표기 : 伊太利(이태리), 伊太利屋(이태리옥), 伊太利亞(이태리아), 以太利(이태리), 意大利(의대리) 지중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 사르데냐. 외세의 잦은 침입에도 독창적인 문화를 간직한 섬. 순교자, 성 에피시오를 기리는 화려하고 성스러운 축제. ‘가난한 이들의 캐비어’ 보타르가와 양치기를 위한 최고의 식량, 카라자우. 사라질 위기에 처한 3000년 전통 참치 잡이 방식, 마탄자의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지중해의 심장, ‘사르데냐’의 속살 속으로 떠나는 여행! 오래된 전통 속에서 역사를 찾아보는 시간! 지금 그곳으로 ..
2020. 9. 5.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39회–지중해의 햇살 속으로 - 프랑스 니스(Nice, France)
지중해의 햇살 속으로 - 프랑스 니스(Nice, France) 방송일: 2013년 4월 20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이은수 PD 프랑스 한자표기 : 佛蘭西(불란서), 佛國(불국), 法蘭西(법란서), 法郎西(법랑서), 法國(법국) 프로방스의 동쪽, 지중해의 투명한 햇살이 인상적인 꼬뜨 다쥐르 주의 니스. 코발트블루의 바다가 자리하고, 옹기종기 그림 같은 마을들이 모여 있는 이곳에 ‘니스 카니발 축제’가 열렸다. 매년 2월 말, 15일간 밤낮으로 열리는 축제! 꽃과 빛의 퍼레이드에 이어, 소도시 망통에서 열리는 레몬축제까지. 그야말로 축제의 향연 속에서 삶을 즐길 줄 아는 니스 사람들을 만나본다. 또, 지중해의 햇살을 사랑했던 샤갈, 그의 무덤이 있는 생폴 드방스에서 예술가들..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