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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행/대한민국

10여 년 만에 방문한 서산 해미읍성.

by 기서무나구물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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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 년 만에 방문한 서산 해미읍성. 푸르른 잔디밭이 읍성의 풍경을 산듯하고 평안하게 만들어 준 듯싶다.
    그 당시 당일치기로 국보 서산 마애삼존불상, 개심사와 읍성을 방문하고 용현집 어죽, 파김치장어, 서산 3대 맛집 영성각 짜장과 탕수육을 흡입하고 올라왔던 기억이 떠오름.

    읍성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분비지만 성곽을 따라 자리 잡은 성곽길을 거닐다 보면 성곽 뒤편에서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해미읍성의 장점은 주차장과 입장료가 무료. 봄가을은 방문객이 상당히 붐빌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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