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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인재 찾는 검증법 나왔다 실무형 인재 찾는 검증법 나왔다 “비판적 사고, 인재 평가의 척도 급부상 … 올 상반기 TOCT 첫 시험 치러질 듯” 중앙일보 -TOCT위원회 ‘비판적 사고 인증시험’ 개발 "젊은이들이여 비판적인 사고를 하라. 그리고 실수했을 때 깨닫고 고쳐라.”(조지 소로스, 2008년 2월 한 인터뷰에서 ‘당신처럼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에게 조언을 하라’고 하자) “학생들이 시험지에 동그라미를 그려 넣을 줄 아는가를 측정하는 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인 사고, 창의력을 습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2009년 3월 미국 학생들의 학업능력이 낮다는 지적에 교육개혁을 역설하며) “비판적 사고는 우리 사회에서 인재 평가의 주요 척도가 되고 있다. (중략) 상대방의 정답도 인정.. 2010. 12. 23.
[2030] 직장인들이 말하는 아부의 기술 [2030] 직장인들이 말하는 아부의 기술 서울신문]“아이 선배님~ 선배님 없으면 제가 어떻게 살았겠어요~.” 분장실에서 벌어지는 선후배 사이의 권력관계를 적나라하게 그린 한 방송 프로그램이 요즘 인기다. 그 중에서도 후배에겐 윽박지르고 선배에겐 아양떠는 캐릭터가 폭소를 자아낸다. 선배의 말이라면 “무조건 맞다.”며 온갖 아부를 서슴지 않는 모습은 마치 ‘아부의 기술’이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하다는 걸 방증하는 것 같아 씁쓸함마저 자아낸다. 2030들이 생각하는 ‘아부의 기술’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아부의 현실과 한계는 무엇인지 들어 봤다. 아부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을 터. 단지 “사회생활을 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에” 하는 경우가 태반일 것이다. 2030세대들은 ‘회사 생활에 필요한 정.. 2010. 12. 23.
입사 3년만에 후배가 들어왔다…헉! 고등학교 2년... [金과장 & 李대리] 입사 3년만에 후배가 들어왔다…헉! 고등학교 2년 선배다 어린상사 vs 늙은부하 사람을 잘 만나는 건 큰 복이다. 월급쟁이에겐 더욱 그렇다. 상사나 부하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직장생활은 확 달라진다. 출중한 능력과 후덕함을 갖춘 상사 및 책임감 있고 충성심 강한 부하와 함께 일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대개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오히려 그 반대가 더 많다. 새까만 대학 후배가 상사로 오거나,어렵기만한 고교 선배가 부하로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뿐만 아니다. 어느날 갑자기 담당 임원으로 승진한 후배 직원,외부에서 스카우트돼 상사로 날아온 군대 후임병,경력사원으로 들어온 옛 애인 등.곳곳이 지뢰밭이다. 아무리 직급 및 나이 파괴,실력주의 사회가 되고 있다지만,김 과장.. 2010. 12. 22.
나이에 대한 노래 나이서른에 우린 -노래마을- 나이 서른에 우리 어디에 있을까? /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 나이 서른에 우리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 1.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 나이 서른에 우리 기억할 수 있을까? / 2. 우리들의 만남과 우리들의 약속이 /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 빈 가슴마다 울려 나던 참된 그리움의 북소리를 / 나이 서른에 우리들을 수 있을까? 서른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 비어.. 2010. 12. 22.
직장인 처세술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196847&sq=%20o&HCSTID=17083627 동료와의 경쟁에서, 상사와의 신경전 속에서, 또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쳐 포기하고 싶어질 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열심히 살라’식의 탁상공론이 아니라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행 파일들이다. 사무실이라는 밀림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법칙 18가지. 1. 책상 서랍 두 번째에 감춰둔 사표부터 버려라 '사표'가 과연 당신의 미래일까.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도망치는 길을 만들어두는 것은 다르더. 정말 그만둘 때가 되어 '일신상의 이유로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를 쓰는 데 1분이면 충분하다. 미리 써둔 사표는 당신이 회사에 있는 순간순간 불행을 각인시켜주는 것에.. 2010. 12. 22.
커피 좋아하세요 이색 재료를 곁들여 커피 마니아는 물론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반하게 만드는 한겨울 커피 메뉴. ● 아포가토 알 카페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는 법.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쌉싸래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겨울의 추위도 잊게 한다. 아이스크림의 양을 늘리면 커피의 쓴맛이 줄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 만들기_ 바닐라 아이스크림 1스쿠프에 에스프레소 1샷(약 30㎖)을 넣고 쿠키와 시나몬 파우더로 장식한다. ● 카페 유자라테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유자와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매력적인 카페라테가 만난 건강 음료. 유자의 신맛과 단맛이 커피의 쓴맛과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를 마신 후 유자청까지 꼭꼭 씹어 먹으면 올겨울 감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2010. 12. 22.
[변수명] 변수명 사전순으로 정렬하기 * dictionary 테이블에서 "Class" 테이블의 변수명을 정렬; proc sql noprint; select strip(name) into :vars separated by ' ' from dictionary.columns where libname=upcase("sashelp") and memname=upcase("class") order by 1; quit; %put &vars; * Retain 문장을 사용하여 변수 재배열; data back; retain &vars.; set sashelp.class; run; * 출처 : 통계분석연구회 ( http://cafe.daum.net/statsas/3F8j/150 ) 파란블로그 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0. 11. 22.
[PROC SQL] PROC SQL에서 IFC IFN 활용 [PROC SQL] PROC SQL에서 IFC IFN 활용 [ 질문 ] 조사구번호, 주거번호, 가구번호가 동일하면서 응답자와 응답자의 배우자에게 자녀수와 막내자녀의 나이의 데이터를 생성시키는 방법을 몰라 궁리끝에 문의드립니다. 개인아이디 16개 시도 동/읍면 구분 아파트 구분 조사구번호 주거번호 가구번호 가구원번호 건강설문 조사표 유형 구분 가구원수 가구세대구성코드 성별 만나이 결혼여부 결혼상태 응답자와의 관계 1 A044029901 1 1 2 A044 2 99 1 1 4 21 1 51 1 1 20 201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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