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프랑스 여행3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39회–지중해의 햇살 속으로 - 프랑스 니스(Nice, France) 지중해의 햇살 속으로 - 프랑스 니스(Nice, France) 방송일: 2013년 4월 20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이은수 PD 프랑스 한자표기 : 佛蘭西(불란서), 佛國(불국), 法蘭西(법란서), 法郎西(법랑서), 法國(법국) 프로방스의 동쪽, 지중해의 투명한 햇살이 인상적인 꼬뜨 다쥐르 주의 니스. 코발트블루의 바다가 자리하고, 옹기종기 그림 같은 마을들이 모여 있는 이곳에 ‘니스 카니발 축제’가 열렸다. 매년 2월 말, 15일간 밤낮으로 열리는 축제! 꽃과 빛의 퍼레이드에 이어, 소도시 망통에서 열리는 레몬축제까지. 그야말로 축제의 향연 속에서 삶을 즐길 줄 아는 니스 사람들을 만나본다. 또, 지중해의 햇살을 사랑했던 샤갈, 그의 무덤이 있는 생폴 드방스에서 예술가들.. 2020. 9. 3.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179회–7월, 아비뇽은 잠들지 않는다 - 프랑스 아비뇽(Avignon, France) 7월, 아비뇽은 잠들지 않는다 - 프랑스 아비뇽(Avignon, France) 방송일시 : 2009. 8. 15(토) 8:30~9:30 KBS1 촬영.글.연출 : 이연식 PD 프랑스 한자표기 : 佛蘭西(불란서), 佛國(불국), 法蘭西(법란서), 法郎西(법랑서), 法國(법국) 7월 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아비뇽 축제는 세계적인 연극축제다. 올해로 63회를 맞는 아비뇽 축제기간 동안 아비뇽은 전 세계에서 모여든 참가자들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7월, 아비뇽은 잠들지 않는다 인구 9만명의 소도시 아비뇽은 축제기간 동안 다른 도시가 된다.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도시는 언제나 북적거리고 거리는각종 퍼포먼스와 공연들로 넘쳐난다. 해가 늦게 지는 여름이라공연은 밤 늦게까지 계속되고 새벽이 오도록 사람.. 2020. 7. 31.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172회–집시처럼 쪽빛 바다에 머물다 - 프랑스 코트다쥐르(Cote d'Azur, France) 집시처럼 쪽빛 바다에 머물다 - 프랑스 코트다쥐르(Cote d'Azur, France) 방송일시 : 2009. 6. 27(토) 8:30~9:30 KBS1 촬영.글.연출 : 유동종 PD 프랑스 한자표기 : 佛蘭西(불란서), 佛國(불국), 法蘭西(법란서), 法郎西(법랑서), 法國(법국) 해안이 남쪽으로 면해 있어 일조가 풍부하고 따뜻한 코트다쥐르. 쪽빛 바다와 날씨만큼 따뜻한 사람들이 반겨줄 것만 같은 그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림 같은 엑상 프로방스(Aix-en-Provence) '엑스에 있으면 다른 곳이 좋아 보이지만, 떠나면 엑스가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다. 엑스에서 태어나면 다른 곳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폴 세잔느가 솔라리스에게 보낸 편지에는 엑스(엑상 프로방스, Aix-en-Provence)에 대.. 2020. 7.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