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14회–북미 대륙의 프랑스 백합 - 캐나다 퀘벡(Quebec, Canada)
방송일 : 2006.2.18 캐나다 한자표기 : 加拿大(가나대), 加那陀(가나타), 加那太(가나태), 加連邦(가연방) 원시 자연과 거대 도시가 공존하는 땅. 광활한 대지 위 다양한 이민족들의 문화가 온전히 살아 숨 쉬는 ‘모자 이크의 나라’, 캐나다! 그 중심에는 북미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스타일을 유지하며 독자적인 문화권을 형성한 도시, 퀘벡이 있다. 강이 좁아지는 곳, 퀘벡 북미의 동쪽 끝, 캐나다의 10뎰 주 가운데 가장 영토가 넓은 퀘벡 주. 퀘벡은 인디언 말로 ‘강이 좁아지는 곳’이란 뜻으로, 세인트로렌스 강이 좁아지는 곳을 따라 형성된 도시다. 캅 디아망이라는 벼랑 주변에 세워진 퀘벡 시가 주도이며, 세인트로렌스 평원에 위치한 몬트리올이 대표 도시다. 북미 유일의 성곽 도시, 퀘벡 시 리오그란데..
2020. 6. 13.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12회–꿈을 연주하는 무지개 도시, 호주 멜버른(Melbourne, Australia)
꿈을 연주하는 무지개 도시, 호주 멜버른(Melbourne, Australia) 방영일 : 2006.2.4 호주 한자표기 : 濠洲 (호주), 濠太剌利 (호태랄리), 濠斯剌利 (호사랄리), 濠太剌利亞 (호태랄리아), 豪斯多剌利 (호사다랄리), 澳大利亞 (오대리아) 방송 광활한 대륙,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기도 한 호주! 드넓은 평원과 끝없이 이어진 오렌지빛 사막, 끝없는 초지를 떠올리기엔 이미 충분하다. 계절의 반대편, 따스한 땅 오세아니아.. 그곳에 인구 319만 명의 다양한 꿈을 연주하는 무지개 도시, 멜버른 이 있다. 매혹의 땅, 그곳은 멜버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힐 만큼 이 떵시에 넘치는 매력 은 무엇일까? 호주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시간의 블랙홀이자 온갖 인종이 한데 어..
2020. 6. 13.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7회–미국의 작은 거인,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방영일 : 2005.12.24 미국 한자표기 : 美国(미국), 㢱里界(며리계), 亞米利加(아미리가), 亞墨利加(아묵리가), 亞米利堅(아미리견), 亞美利堅(아미리견), 亞彌利堅(아미리견), 米利堅(미리견), 美利堅(미리견), 彌利堅(미리견)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 로드아일랜드. 가장 먼저 영국의 지배에 대항한 주이며 가장 먼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한 곳이다.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인 브라운대학과 미국 최고의 미술학교 중의 하나인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이 있다. 프로비던스 문예센터엔 ´애드가 앨런 포우´의 기억을 시내의 한 카페에선 30년째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는 할아버지를 만꾳 수 있다. 베네핏 거리의 고풍스러운 건낹과 청계천의 모델이 되었다는 워터 플레이스 파크는 과거와 현재의 ..
2020. 6. 13.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3회–천의얼굴 - 미국 뉴욕 맨해튼(Manhattan)
천의얼굴 - 미국 뉴욕 맨해튼(Manhattan) 방영일 : 2015.11.19 미국 한자표기 : 美国(미국), 㢱里界(며리계), 亞米利加(아미리가), 亞墨利加(아묵리가), 亞米利堅(아미리견), 亞美利堅(아미리견), 亞彌利堅(아미리견), 米利堅(미리견), 美利堅(미리견), 彌利堅(미리견) 다양한 인종이 모여 용광로처럼 꿈틀대며 각자의 꿈을 펼쳐 가는 뉴욕! 그 중에서도 맨해튼은 뉴욕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무슨 일인가가 끊임없이 벌어지는 잠들지 않는 도시, 맨해튼. 맨해튼에 사는 사람들을 그들은 맨해튼나이트라 칭한다. 경제, 문화, 사회의 중심지답게 매일 변화하는 이곳에선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아무도 모르는 뉴욕, 뉴욕 맨해튼을 찾아가 본다. !! 영상기행 1부 : [영상링크]
202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