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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97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75회– 우간다(Uganda) - 원색의 자연 속으로 우간다(Uganda) - 원색의 자연 속으로 방송일: 2014년 01월 18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노윤구PD 우간다 한자표기 : 烏干達(오간달)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 세계에서 2번째로 긴 나일 강의 발원지가 있는 우간다는 순수 자연이 보존되어있어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나라이다 .적도에 위치해 있지만 고도가 높기 때문에 늘 한국의 초가을 날씨와도 비슷한 기후조건을 자랑한다. 자연환경 또한 생명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어일찍이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우간다를 ‘아프리카의 진주’라 극찬했다.아프리카의 젖줄인 ‘나일 강’의 발원지가 있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담수호 ‘빅토리아 호수’에서 나일 강 래프팅을 체험해보고, 제주도보다 1.1배나 더 큰 광활한 ‘퀸엘리자베스 국립공원.. 2020. 6. 22.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74회– 몰디브(Maldives) - 인도양의 꽃 몰디브(Maldives) - 인도양의 꽃 방송일: 2013년 01월 11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 하창민PD 몰디브 한자표기 : 馬尔代夫(마이대부) 산호섬으로 이뤄진 나라, 몰디브 아시아 남부 인도양에 있는 몰디브는 1,192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그 중, 100개가 넘는 섬은 리조트로 꾸며져 있어 세계인들에게 신혼 여행지나 휴양지로 인기가 좋다. 가장 몰디브다운 섬이라 불리는 ‘라무섬’을 찾아보고, 다이버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섬 ‘반얀트리(Banyan Tree)’에서 스노클링 그리고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체험한다. 또, 몰디브의 수도 ‘말레’와 ‘구라드흐’에서 몰디브 사람들의 전통과 생활 문화를 엿보기로 한다. 베니스의 여행가 마르코 폴로가 말한 .. 2020. 6. 22.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73회– 오스트리아 - 음악의 고향 오스트리아 - 음악의 고향 방송일 : 2013년 01월 04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서은섭PD 오스트리아 한자표기 : 奥地利(오지리), 墺太利(오태리)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낳은 나라. 오스트리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음악’이다. 과거, 오스트리아를 통치하던 합스부르크 왕가와 귀족들은 빈(비엔나)에 거주하며 많은 예술가들을 지원했다. 때문에 예술가들은 이들이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으로 모여들기 시작했고, 활발한 예술 활동 끝에 오늘날 세계적으로 알려진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수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해낼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를 약 600년간 통치하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쇤브룬 궁전(Schönbrunn Palace)’과 ‘호프부르크 궁전(Hof.. 2020. 6. 22.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72회– 아프리카의 스위스 - 에스와티니(Kingdom of Eswatini) 왕국( 이전 - 스와질랜드(Swaziland) ) 아프리카의 스위스 - 에스와티니(Kingdom of Eswatini) 왕국 방송일: 2013년 12월 28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박용상PD 에스와티니 한자표기 : 斯威士蘭(사위사란) 크고 작은 산이 많은 나라, 스와질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에 둘러싸인 스와질란드는 아프리카 유일의 절대왕정국가이며, 빈부격차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나라다. 그럼에도 원주민들은 자신들만의 전통과 문화를 지켜왔고, 나라의 지형은 산이 많고 경관이 뛰어나 ‘아프리카의 스위스’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절대왕정국가의 왕족 촌과 원주민들의 생활문화를 비교 체험해보고, 스와질란드 최초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밀와네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야생동물들과 그들의 흔적을 쫓아본다... 2020. 6. 22.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71회–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서 - 캐나다 퀘벡(Quebec, Canada) 방송일: 2013년 12월 21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김성기PD 캐나다 한자표기 : 加拿大(가나대), 加那陀(가나타), 加那太(가나태), 加連邦(가연방)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 주 북아메리카에서 대서양으로 흐르는 하천 중 최대의 수계(水系)를 이루는 세인트로렌스 강(Saint Lawrence River)은 캐나다 퀘벡 주를 관통한다. 퀘벡 주의 유역은 영국-프랑스간의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던 곳. 하지만 퀘벡 주는 아직까지 프랑스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 최대의 무역항을 자랑하는 도시 ‘몬트리올(Montreal)’과 작은 프랑스라는 별칭을 가진 ‘퀘벡’에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나 더 높은 곳에서 물길이 떨어지는 몽모랑시.. 2020. 6. 22.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70회– 다채로운 빛깔의 여유 - 인도(India) 다채로운 빛깔의 여유 - 인도(India) 방송일: 2013년 12월 14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정현경PD 인도 한자표기 : 印度(인도), 天竺國(천축국) 낭만과 여유가 있는 남인도 여행 여행객들의 천국 ‘코친(Cochin)’ 남쪽과 북쪽의 생활문화가 다른 나라, 인도. 그 중에서도 남인도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낭만과 여유가 있다. 인도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알레피(Alleppey)’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원지대에 차 밭이 있는 ‘문나르(Munnar)’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바르칼라(Varkala)’ 등 작지만 아름다운 인도 남쪽의 도시들을 돌아본다. 다채로운 빛깔을 가진 남인도로 떠나보자!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코친(Cochin)’ 과거 값비싼 향신료.. 2020. 6. 22.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69회– 길에서 삶을 만나다 - 조지아(Georgia) 길에서 삶을 만나다 - 조지아(Georgia) 방송일 : 2013년 12월 07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이은수PD 조지아 한자표기 : 格魯吉亞(격로길아) 수많은 외침 속에서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고수해 온 나라 조지아.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서 요충지 역할을 했지만, 오랜 시간 수많은 나라들의 침략을 받아야 했던 나라 조지아 .1500년 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와 5,000년의 역사를 가진 포도주의 원산지 ‘카케티’ 흑 해와 카스피 해를 가르는 ‘코카서스 산맥’과 해발2,000m 고원지대에 자리 잡은 유목민들의 고향 ‘투세티’ 또, 성녀 니노가 전파한 초기 기독교의 성당들까지! 낯선 땅, 조지아에서 인정 많은 유목민의 삶을 만나본다. 포도주의 고향, 포도주의 나라! .. 2020. 6. 21.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68회– 가을이 익어가는 곳 - 미국 뉴잉글랜드(New England) 방송일 : 2013년 11월 30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 송웅달PD 미국 한자표기 : 美国(미국), 㢱里界(며리계), 亞米利加(아미리가), 亞墨利加(아묵리가), 亞米利堅(아미리견), 亞美利堅(아미리견), 亞彌利堅(아미리견), 米利堅(미리견), 美利堅(미리견), 彌利堅(미리견) 미국의 시작, 뉴잉글랜드(New England) 뉴잉글랜드는 메인, 매사추세츠 등 총 6개 주가 있는 지역으로 1492년, 콜럼버스에 의해 아메리카 대륙이 세상에 알려지며 종교에 자유를 갖기 위한 영국의 청교도들이 뉴잉글랜드로 건너와 살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강대국으로 자리 잡은 미국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매 년 가을이 되면 뉴잉글랜드에서는 초기 이주민들이 남긴 전통을 추구하는 축제가 도시 곳곳.. 2020. 6. 21.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67회– 마야의 중심 - 과테말라(Guatemala) 방송일: 2013년 11월 16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서은섭PD 과테말라 한자표기 : 危地馬拉(위지마랍) 마야 문명의 중심지 과테말라 중앙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번성된 고대문명 마야. 세계최초 숫자 0과 20진법 사용, 달력 제작, 거대 석조 건축물 건설 등 다방면에서 지혜를 뽐냈던 마야인들 그런 그들이 오랫동안 머물렀던 과테말라에는 마야문명이 남긴 최대 유적지 ‘티칼’과 마야문명을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비석들이 있는 ‘키리구아(Quirigua)’ 과테말라 국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코판(Copan)’ 등의 유적지가 보존되어 있다. 그곳에서 오늘날 수수께끼로 남은 마야인들의 신비한 문명을 만나본다. 이외에도, 과테말라의 옛 수도 ‘안티구아’와 해발 3,000m 이상의.. 2020. 6. 20.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66회– 베이징~항저우(Hangzhou), 대운하를 가다 중국 베이징~항저우(Hangzhou), 대운하를 가다 중국 방송일: 2013년 11월 09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노윤구PD 중국 한자표기 :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中国(중국) / 간쑤성(감숙성 / 甘肃省 / Gānsù Shěng) 세계에서 가장 긴 고대 운하 바야흐로 A.D 605년 수나라 양제. 정치적으로 중요했던 북부지역과 경제적으로 풍요했던 남부지역을 잇기 위해중국의 큰 물줄기 ‘양쯔강(Yangtze River, 揚子江)’과 ‘황하강(Yellow river, 黃河江)’을 가로지르는 대규모의 공사가 시작됐다. 그렇게 오랜 시간과 수백만 명의 노동을 통해 완성된 것이 바로 중국의 대운하. 총길이 1,794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운하가 된 ‘징항대운하’ 그 중에서.. 2020. 6. 20.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65회– 커피의 고향에서 여유를 찾다 - 에티오피아(Ethiopia) 커피의 고향에서 여유를 찾다 - 에티오피아(Ethiopia) 방송일: 2013년 11월 02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홍 수PD 에티오피아 한자표기 : 哀提伯(애제백), 埃塞俄比亞(애새아비아) 3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독립국가 ‘에티오피아’ 솔로몬과 시바여왕의 후예들로 3천여 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온 에티오피아는 성서에도 수십 차례 언급된 초기 기독교 국가 중 하나다. 많은 나라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던 시대에도 꿋꿋이 기독교 문명을 지켜낸 나라. 때문에 곳곳에는 정교회와 성지순례지가 자리하고 있고 기독교의 신앙이 배어있는 그들의 삶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동서남북으로 전혀 다른 지형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자연환경 안에서 생산되는 커피는 3500개 이상의 고유품종을 .. 2020. 6. 20.
【KBS】걸어서 세계속으로 364회– 산화 해안을 따라가다 - 서호주 산화 해안을 따라가다 - 서호주 방송일: 2013년 10월 26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김성기PD 호주 한자표기 : 濠洲(호주), 濠太剌利 (호태랄리), 濠斯剌利 (호사랄리), 濠太剌利亞 (호태랄리아), 豪斯多剌利 (호사다랄리), 澳大利亞(오대리아)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이 주는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호주 6개 주 가운데 가장 넓은 서호주는 대한민국보다 약 32배나 넓은 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크기에 비해 거주민은 적고, 대부분이 야생의 상태로 남아있는 땅이다. 서호주의 주도이자, 사계절 내내 푸른 하늘 아래 있는 도시 ‘퍼스(Perth)’를 시작으로 유럽풍의 건물들이 멋스러운 항구도시 ‘프리멘틀(Fremantle)’과 하얗게 메운 모래언덕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202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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